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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 두번째 개인전 - 장호진 2018

전시를 준비하면서 생각하길, 첨단기술의 산물(최초의 사진도 당시로서는 최첨단 기술)인 사진을 중세시대 유화가 하듯이 고상한 공간에 고상하게 전시를 해야하냐는 고민이 끊이질 않았다. 사진만의 무엇은 작품 뿐만 아니라 작품을 보고 보여주는 방식에도 존재한다.

두번째 전시 장호진2018展을 준비하면서 보여주고 싶은 사진은 수백장이 넘고, 아무리 큰 전시관을 빌려도 그것은 어렵다. 그리고 무엇보다 불쾌한건 “개인전”이라는 이름위에 불편하고 요상한 억지 형식의 고상함이 묻어있는 것도 싫고, 작품에는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건물주나 지자체에 수백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까웠다. 나는 차라리 전시 비용에 준하는 금액을 필요한 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온라인 전시를 기획했다.

하루에 한장씩 작품을 올리게 될 예정이다.

나는 잡지나 신문같은 인쇄물에 개재된 사진보기를 좋아한다. 그 거칠거칠하고 투박함. 그래서 나는 나의 생각을 필름으로, 디지털파일로 옮기고 미술용 일반 도화지에 옮겨, 다시 스캔해서 업로드하는 작업을 했다.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다. 부족한 설명은 차차 해 나가겠다. 오늘은 그 시작.

사진작가 장호진 | 대한민국 | 사진예술⎪Seoul Korea⎪사진작가 장호진 BIGJANG

#사진 #예술사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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